찰스토리
[에세이] 얼마나 따분한가? 아~얼마나 따분한가!!! 멈춰 서는것,,, 끝내는 것,,, 닳지 않고 녹스는 것,,,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 것... [By 알프레드 테니슨] 잊고 지냈다... "당신은 살이 떨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?" [갬성 돋는 밤에] by 베뤼날롬 베뤼베뤼